[뉴스핌=조한송 기자] 롯데케미칼은 10일 여수공장 PC(폴리카보네이트) 및 울산공장 MEX(혼합자일렌)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3675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롯데케미칼의 자본 대비 3.9% 규모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원료 경쟁력 깅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의한 지속성장 기반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10일 10:46
최종수정 : 2017년05월10일 10:46
[뉴스핌=조한송 기자] 롯데케미칼은 10일 여수공장 PC(폴리카보네이트) 및 울산공장 MEX(혼합자일렌)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3675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롯데케미칼의 자본 대비 3.9% 규모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원료 경쟁력 깅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의한 지속성장 기반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