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표창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5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를 기다리며 최순실씨의 자녀 정유라씨의 귀국 중계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31일 15:56
최종수정 : 2017년05월31일 15:56
[뉴스핌=이형석 기자] 표창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5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를 기다리며 최순실씨의 자녀 정유라씨의 귀국 중계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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