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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로드맵 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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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대변인 "파행 중인 최저임금위원회, 정상 가동돼야"

[뉴스핌=한태희 기자] 문재인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기획위)가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는 대선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최저임금 인상 약속을 국정 과제로 삼아서 구체적 이행 계획과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올해 6470원인 최저임금을 2020년까지 1만원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선 최저임금이 앞으로 3년간 연평균 15% 넘게 올라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노사정이 모여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는 파행 상태다. 현재 근로자 입장을 대변하는 노동계 위원 9명 전원이 사퇴한 상태다. 사측을 대변하는 경영계 위원 9명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난색을 표한다.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 <사진=뉴시스>

국정기획위원회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조속히 정상가동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광온 대변인은 "최저임금법에 따라 이달 29일까지 최저임금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저희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정상적으로 가동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새 정부 국정과제로 '5대 목표와 20대 전략, 100대 과제' 선정을 논의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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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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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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