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명동서 여름패키지 진행
[뉴스핌=장봄이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에서 여자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 패키지를 내놓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쿨 포미(Cool for m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_슈페리어 더블 <사진=앰배서더 제공> |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조식 1인·디어 패커(Dear packer) 30일 마스크팩 세트로 구성된다. 주중, 주말 모두 동일하게 9만 9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디어 패커는 LG 생활 건강에서 출시한 팩 전문 브랜드다. 해당 패키지 구성인 30일 마스크팩 세트는 홍차 팩, 허물팩, 얼음팩, 토인 팩, 흑삼 팩, 마스크림 6종 총 30회분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있다.
명동에서는 여자들을 위한 '여휴(女 休): 여자들의 휴식'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구성으로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아리얼 마스크팩 2매와 클렌징 티슈, 21층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레이트 체크아웃 14시까지 더해져 여유로운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 9천원, 주말 11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