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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 6월 모의평가 이후 수시·정시 전략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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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자소서·대학별 고사, 수시 준비 여름방학 최적
학생부교과전형 기말고사 최선, 정시서 EBS 교재기본

[뉴스핌=김범준 기자] 지난 1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는 2017학년도 수능보다 대체로 어렵게 출제됐다.

국어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3점으로 지난해 수능(139점)에 비해 4점 상승했다. 수학 가형 역시 전년도 수능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8점 높게 나타났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원점수 100점을 받았을 때 부여하는 점수로, 같은 원점수라도 표준점수가 높았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웠다는 의미다.

특히 국어 영역의 경우 만점자 수가 723명(0.14%)으로, 지난해 1277명(0.23%)에 비해 554명이 감소했다. 표준점수 최고점 상승과 더불어 만점자까지 감소하는 등 모든 영역 중 가장 어려웠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수학 가형은 만점자가 420명(0.21%)으로, 지난해 수능 133명(0.07%)에서 287명이 증가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상승했으나 만점자는 증가한 것에 대해 입시전문가들은 고난도 문항이 최상위권을 변별한 것으로 분석했다.

첫 절대평가로 실시된 영어 영역은 4만2183명(8.08%)이 1등급을 받았다. 2등급까지 누적 비율이 22.33%에 달했다. 예상대로 변별력이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자료=유웨이중앙교육]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인문계열 학생 중 상당수가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에 응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많은 대학에서 사회탐구 과목 중 점수가 낮은 과목과 비교해 점수가 높은 과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제2외국어 및 한문까지 모두 응시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된다.

◆ '수시' 준비는 어떻게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우선 "대입에서 수시의 비중이 매우 높으므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수시 전략 수립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밑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9월 모의평가를 끝내고 준비하기에는 원서 접수까지 시간이 다소 촉박하기 때문이다.

학생부 분석은 물론, 6월 모의평가 성적을 대학별 학생부 산출 방법에 따라 환산 점수로 산출해 유불리를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

지원 가능 대학이 정해지면,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각종 서류와 대학별 고사를 틈틈이 준비해야 한다.

면접 역시 대학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면접이 진행되므로, 대학별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지원 대학에 맞는 맞춤 준비가 필요하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비교과보다 교과 성적이 절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재학생이라면 곧 다가오는 기말고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정시' 준비는 어떻게

요새 수능은 EBS 연계율이 높기 때문에 EBS 교재를 토대로 기본개념과 유형을 충실히 익히고 변형된 문제를 통해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국어와 영어는 '지문'을, 수학은 문제 '유형'을 중심으로 학습해야 한다. 탐구는 도표·그래프·그림 등 '자료'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좋다.

중·상위권 학생들이라도 기본은 EBS 교재가 중심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변별력이 있는 고난도 문제를, 중위권은 쉬운 문제를 실수하지 않도록 꾸준한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에도 신경쓸 필요가 있다. 영어 절대평가 도입 이후 약화된 영어의 비중만큼 탐구 영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탐구 영역의 경우 매년 선택과목에 따라 유불리가 뒤바뀌곤 한다. 상위권 학생은 쉬운 과목을 선택할 시 한 문제를 실수하게 되면 백분위 차이가 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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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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