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주선 "증거조작, 진상조사단 조사와 검찰 수사 통해 진실 밝힐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文정부 인사, 박근혜·노무현 정부 인사 기준보다 훨씬 후퇴"
"공무원 추경 아닌 민생 추경 설계해야"

[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문준용 특혜 취업 증거 조작'과 관련 "이날 우리당 몇분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된다"며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 조사와 검찰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고 검찰 수사에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진실은 진상조사단 조사결과와 검찰수사에 맡기고 국민의당은 야당으로 소임과 책임을 다하는데 매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여당이 국민의당 흔들기를 계속하고 있지만 국민의당은 어떤 폭풍우 속에도 민생과 국민을 위해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제13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울러 장관급 인사청문회와 관련,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위장 전입, 음주운전, 딸 취업 특혜, 방산비리 연루 의혹까지 비리 종합세트"라며 "김상곤 교육부 후보자는 논문 표절에 대해서 끝내 반성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코드 인사 보은인사 때문에 과정은 불공정하고 결과는 패권으로 귀결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인사는 실패한 박근혜 정부와 노무현 정부 인사 기준보다 훨씬 후퇴했다"고 꼬집었다.

박 위원장은 또 "대통령이 선거 공신과 의리를 지킬 것인지 국민과 약속을 지킬 것인지 선택 해야"며 "지명을 철회하고 후보자들은 자진사퇴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선, "공무원 추경이 아니라 진짜 민생 추경이 돼야한다"며 "공무원 늘릴 시기라고 보는데 지금은 거기에 국민 혈세를 허비할때가 아니고, 민생 추경을 설계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