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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기사입력 : 2017년07월04일 13:45

최종수정 : 2017년07월04일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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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은행 인사 명단

 <승진>

◇부장대우
▲공금영업부 김희수 ▲주택기금부 오태희 ▲WM추진부 표충식 ▲외환사업부 김호상 ▲자금결제부 오지영 ▲인재개발부 김익중 ▲핀테크제휴부 김승춘 ▲ICT지원센터 장호길 ▲차세대ICT정보부 권동영 ▲차세대ICT변화관리부 한명준 ▲총무부 윤상구 ▲개인심사부 정병복 ▲중기업심사부 김봉옥 ▲전략기획부 류운종 ▲재무기획부 최준연 ▲검사실 정재우 ▲글로벌영업지원부 심근섭 ▲글로벌영업지원부 여인한 ▲글로벌영업지원부 박노석 ▲글로벌영업지원부 박정용 ▲글로벌영업지원부 최영도 ▲인재개발부 소환영 ▲인재개발부 김완수 ▲인재개발부 한세룡 ▲인재개발부 양보경 ▲인재개발부 박상철 ▲인재개발부 송인태 ▲인재개발부 임인수 ▲인재개발부 윤웅열 ▲인재개발부 김성태 ▲인재개발부 박진구 ▲인재개발부 박제원 ▲인재개발부 이용건 ▲인재개발부 정미숙 ▲인재개발부 임경호 ▲인재개발부 김영철 ▲인재개발부 하원정 ▲인재개발부 안창호 ▲인재개발부 오민규 ▲인재개발부 강기중 ▲인재개발부 이영주 ▲여신업무센터 이명호 ▲수신업무센터 김명남 ▲중기업심사부 김남주 ▲여신관리부 이길재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여의도 이도원 ▲미래 신용창 ▲미래 최용훈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가산IT 김동섭 ▲강남교보타워 박인화 ▲구로디지털산단 김재열 ▲남역삼동 김영진 ▲대치역 김홍규 ▲송파 정창화 ▲잠실역 강호근 ▲종로4가 배시준 ▲테헤란로 홍광일 ▲부평 최승남 ▲동수원 김현철 ▲부천 박희환 ▲분당중앙 이재복 ▲판교테크노밸리 김인태 ▲화정역 허준길 ▲모라동 이승윤 ▲양산 전병조 ▲창원 김진석 ▲구미공단 권동문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본점 조운정 ▲본점 이봉찬 ▲두산타워 김지찬 ▲롯데월드타워 이병규 ▲삼성타운 성계화 ▲서여의도 정용선 ▲여의도중앙 오난진 ▲역삼역 최미애 ▲연세 어미숙 ▲잠실역 신현조 ▲종로 이상욱 ▲청담동 김미선 ▲태평로 이유승 ▲한화 이미선 ▲공항 문인수 ▲용인 백경길 ▲부전동 류한용 ▲전주 박미라

◇영업지점장
▲국내부문 김성배 ▲국내부문 민용기 ▲국내부문 주경호 ▲국내부문 박흥신 ▲국내부문 박동수 ▲국내부문 박현주 ▲국내부문 김판수

◇지점장
▲국민대 유성호 ▲반포서래 임동미 ▲은평구청 김을중 ▲원곡동외환송금센터 안대종 ▲세종첫마을 한정순 ▲청주산단 김학철 ▲원주단구 안재설 ▲부곡동 최정수 ▲TwoChairs부산센터 장세비 ▲개성 최호열

◇지점장대우
▲가산디지털중앙 유원선 ▲광화문 손동욱 ▲구로디지털산단 임현택 ▲동대문구청 최용희 ▲서울성모병원 김영춘 ▲서울성모병원 박선화 ▲신길중앙 김상수 ▲여의도북 박경수 ▲잠원동 이완순 ▲장위동 박운선 ▲창동역 이진엽 ▲화곡동 김홍곤 ▲인하대학교 임용택 ▲분당시범단지 이연섭 ▲일산위시티 조경애 ▲엑스포 김관수 ▲대연동 김길수 ▲르네시떼 이인화 ▲금남로 이갑연


<이동>

◇상무
▲업무지원그룹 김정기

◇영업본부장
▲남대문기업 노상주

◇본부장
▲글로벌영업지원부 김인식

◇부장
▲기관영업전략부 신영균 ▲프로젝트금융부 전현기 ▲여신업무센터 김대석

◇부장대우
▲투자금융부 김만호 ▲인사부 이상국 ▲여신업무센터 이정만 ▲검사실 김용주 ▲검사실 이용규 ▲글로벌영업지원부 이형상 ▲글로벌영업지원부 백영일 ▲글로벌영업지원부 정규택 ▲여신감리부 이승철 ▲여신감리부 조만제 ▲여신감리부 양일영 ▲여신감리부 문보영 ▲여신감리부 박재상 ▲여신업무센터 최금식 ▲여신업무센터 송준규 ▲수신업무센터 박상훈 ▲수신업무센터 이상건 ▲정보보호부 양영주 ▲정보보호부 김용수 ▲정보보호부 최권운 ▲개인심사부 방기정 ▲개인심사부 여기홍 ▲개인심사부 이재완 ▲개인심사부 서종환 ▲기업금융부 구종민 ▲기업금융부 김운중 ▲기업금융부 양승선 ▲기업금융부 이종대 ▲기업금융부 김윤국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서정만 ▲준법지원부 전우탁 ▲준법지원부 유창우 ▲준법지원부 이준용 ▲준법지원부 이종길 ▲준법지원부 이춘용 ▲준법지원부 이상욱 ▲준법지원부 반홍석 ▲검사실 안병창 ▲인재개발부 문연천 ▲인재개발부 유정근 ▲인재개발부 이대열 ▲인재개발부 강성숙 ▲인재개발부 노홍길 ▲인재개발부 이관희 ▲인재개발부 이계남 ▲인재개발부 민경만 ▲인재개발부 송진우 ▲인재개발부 고은영 ▲인재개발부 김기린 ▲인재개발부 최석진 ▲인재개발부 안홍영 ▲인재개발부 김병수 ▲인재개발부 최영호 ▲인재개발부 고 윤 ▲인재개발부 이미경 ▲인재개발부 김용국 ▲인재개발부 신한호 ▲인재개발부 김병구 ▲인재개발부 구성용 ▲인재개발부 이봉우 ▲인재개발부 신선희 ▲인재개발부 김상현 ▲인재개발부 이성규 ▲인재개발부 신경순 ▲인재개발부 최규성 ▲인재개발부 송강영 ▲인재개발부 강희승 ▲인재개발부 신경희 ▲인재개발부 조헌준 ▲인재개발부 신은호 ▲인재개발부 유남규 ▲인재개발부 조병국 ▲인재개발부 박세혁 ▲인재개발부 최봉기 ▲인재개발부 김재신 ▲인재개발부 배진호 ▲인재개발부 김진형 ▲인재개발부 주은경 ▲인재개발부 김태영

◇금융센터장
▲공덕동 안병국 ▲세종로 이원성 ▲태평로 김제수 ▲포스코 임정혁 ▲대치역 김영숙 ▲무역센터 이정석 ▲서교중앙 김한기 ▲선릉 김대용 ▲신반포 박원춘 ▲양재중앙 현오성 ▲영등포중앙 홍응기 ▲SH공사 송태정 ▲발안 조병희 ▲분당 권태혁 ▲안양 최근관 ▲광주 김맹수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서초 김동경 ▲장충남 오세윤 ▲공항 최희정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박종욱 ▲삼성 박종영 ▲트윈타워 서한태 ▲강남 강영호 ▲남대문 인병섭 ▲미래 이상도

◇지점장
▲강남구청 박승규 ▲강서구청 주상봉 ▲강서 박래윤 ▲갤러리아팰리스 윤경식 ▲공항동 윤재석 ▲구로동 이재원 ▲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건호 ▲길음뉴타운 최창호 ▲낙성대 한재우 ▲남대문시장 김홍기 ▲대치북 손철수 ▲둔총동 이순빈 ▲마포중앙 나대석 ▲망우동 최상광 ▲면목동 임창혁 ▲무교 강주영 ▲문래동 이기일 ▲문정중앙 김영봉 ▲방이동 이혁종 ▲방화역 이기철 ▲상도동 김재규 ▲서교동 김홍석 ▲서초로 하여진 ▲석촌동 박영철 ▲선정릉역 김상훈 ▲신천역 김 선 ▲연신내 김성진 ▲워커힐 박민수 ▲위례신도시 방원종 ▲을지로 박기문 ▲잠실본동 조영희 ▲장안동 이성국 ▲장충동 김선규 ▲중계2동 기일석 ▲청계7가 이승호 ▲청계 소춘수 ▲청구역 김기준 ▲청담중앙 문 혁 ▲청파동 이해광 ▲화양동 유은숙 ▲검단산단 박항규 ▲산곡동 권현하 ▲인천 권혁진 ▲주안공단 황순식 ▲주안 김현수 ▲청라 이상철 ▲과천 김용빈 ▲광교도청역 김지일 ▲덕계 이정오 ▲덕소 지재덕 ▲도농 정인호 ▲동두천 임광욱 ▲동탄역 박용부 ▲동평택 박성복 ▲망포역 이지환 ▲매탄동 김정현 ▲모란역 조승훈 ▲서수원 김성호 ▲서현동 이승신 ▲송탄 서양우 ▲수리동 박미경 ▲수원북 백이선 ▲수지상현 이철연 ▲심곡동 박용신 ▲여주 윤용진 ▲운정 정종원 ▲일산백마 윤효균 ▲천천동 김삼덕 ▲대덕 양하모 ▲대덕특구 김형태 ▲마린시티 김경종 ▲메트로시티 김석민 ▲범천동 정옥태 ▲연산중앙 신행진 ▲용호동 백인근 ▲토곡 우규원 ▲노원동 주영수 ▲문흥동 이창호 ▲금융감독원 박재신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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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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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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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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