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며칠간의 장맛비가 내린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新) 노량진수산시장 건물내에서 빗물이 새어나왔다. 상하층 이동이 가능한 보행로의 천장 마감재가 제거되어 있다. 천장 곳곳에 빗물이 새어나온 흔적이 보인다.
▲ 천장에서 빗물이 흘러나온 흔적이 보인다. |
▲ 대략 60여개의 천장 마감재가 철거되어 있다. |
▲ 바닥에 떨어져 있는 천장 마감재 |
▲ 바닥에 놓여진 출입금지 안내판 |
건물에 곳곳에서 빗물이 스며든 흔적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 2층 에스컬레이터 부근에 빗물이 떨어진 흔적이 보인다. |
▲ 3층 주차장 천장에서 빗물이 떨어지고 있다. |
▲ 신(新) 노량진수산시장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