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새정부 임기내 재정운용방향은 사람에 대한 투자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14일 11:06
최종수정 : 2017년08월14일 11:07
[뉴스핌=이형석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새정부 임기내 재정운용방향은 사람에 대한 투자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