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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CJ 명예회장 추도식…이재현 회장 "마음의 짐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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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경기 여주시 선산서 진행..이재현 회장도 참석

[뉴스핌=장봄이 기자] 14일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2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CJ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여주시 연하산 선산에서 열린 추도식에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스 대표, 손경식 회장 등 가족과 친인척, 그룹 주요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날 추도식에서 "자식을 대신해 마지막 길을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에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 회장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불참했었다. 이 회장의 건강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나, 지난 5월 수원 CJ블로썸 파크 개관식에 모습을 드러내며 4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올해는 CJ그룹 외부 참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엔 조동혁 한솔그룹 명예회장,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등 범삼성가에서도 참석했었다.

한편 이 명예회장은 1931년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나 1962년 삼성화재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했다. 이후 1970년대 중반까지 삼성그룹의 요직을 거쳤다. 하지만 삼성가 3남인 이건희 회장이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사실상 삼성그룹에서 밀려난 뒤 해외에 거주했다.

지난 2013년 폐암이 전이돼 치료를 받으며 투병해왔으며, 2015년 8월 중국에서 별세했다.

14일 오전 CJ그룹(회장 이재현)은 고 이맹희 명예회장 2주기를 맞아 추도식과 선영참배 등 추모행사를 가졌다. <사진=cj그룹 제공>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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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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