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與, 공정과세·권력기관 개혁 등 TF 꾸려 文정부, 국정과제 이행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재인 정부 지향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들 것"

[뉴스핌=이윤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10대 핵심국정과제를 선정해 각각의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25일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열린 '2017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의 첫 세션인 '정기국회 대응전략'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5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안리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열린 2017 정기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은 우원식 원내대표.<사진=뉴시스>

10개의 TF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중소자영업자 지원대책(단장 박광온·간사 권칠승 의원) ▲에너지 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육성(박재호·김해영 의원) ▲공교육 강화 및 대입제도 개선(유은혜·오영훈 의원) ▲통신비 인하(변재일·고용진 의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진선미·소병훈 의원) ▲언론공동성 실현(신경민·이재정 의원) ▲공정과세 실현(윤호중·김종민 의원) ▲권력기관 개혁(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로 대체) ▲부동산 안정 및 서민주거복지(민홍철·안호영 의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전혜숙·기동민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추가로 1~2개의 TF가 구성될 수 있다고 강 원내대변인은 설명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당내 전문가로 TF를 구성한만큼 국정과제가 꼭 실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당 소속 의원 또는 전문가로 꾸려 실속있게 꾸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민주당은 이 밖에도 각 상임위별 분임토론을 통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해야 할 법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분임토론에서는 갑을문제 해소를 통한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 지원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금융시장의 경쟁력도 높이기로 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과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조세재정개혁특위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집권 여당이 된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당·정·청 간 소통 강화 및 100대 국정과제 입법 실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미애 대표는 "이번 정기국회는 적폐청산, 나라다운 나라로 가는 매우 중요한 관문"이라며 "국정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 개혁입법 처리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이번 워크숍은 문재인 정부의 5년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당·정·청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국정운영 지원을 모색하는 공식적인 첫 자리"라고 강조했다.

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저녁 당·정·청 간 만찬을 진행한 뒤, 다음 날인 26일 결의문을 채택하고, 청와대로 이동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