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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유정 후보자 사퇴, 안타깝지만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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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실검증 다시 도마

[뉴스핌=송의준 기자]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본인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들었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러 의혹제기도 있었지만, 저희가 확인해본 바로는 사실 주식투자 관련해서도 본인이 좀 억울한 부분도 꽤 많았던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이런 논란들이 제기되면서 본인이 자진사퇴 결정을 했기 때문에 저희로선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전경. /김학선 기자 yooksa@

이어 “하지만 본인이 사퇴했다고 해서 의혹을 (사실로) 인정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보통 사람 갖고 있는 현실적인 수준을 보면, 본인이 어떤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되고 의혹제기 대상이 돼서 정신적으로 약해지고 괴로워져 그런 차원에서 이 후보자 스스로 사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논문표절과 주식투자로 거액의 수입을 올린데 대해 야당으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으며 헌법재판관 후보로 부적격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박기영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이어 이 후보자 사퇴로 청와대는 다시 인사 부실검증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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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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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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