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자택공사에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조 회장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19일 10:40
최종수정 : 2017년09월19일 13:57
[뉴스핌=이형석 기자] 자택공사에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조 회장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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