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필로폰 밀반입 및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첫째 아들(26)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최근 중국에 다녀오면서 필로폰 4g을 속옷에 숨겨 들여온 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19일 14:22
최종수정 : 2017년09월19일 14:22
[뉴스핌=이형석 기자] 필로폰 밀반입 및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첫째 아들(26)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최근 중국에 다녀오면서 필로폰 4g을 속옷에 숨겨 들여온 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