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0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아직까지 금호타이어의 자구계획은 검토 단계에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사견을 전제로) 이해당사자들이 서로 협조해서 고통을 분담하면 충분히 회생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20일 14:23
최종수정 : 2017년09월20일 14:54
[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0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아직까지 금호타이어의 자구계획은 검토 단계에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사견을 전제로) 이해당사자들이 서로 협조해서 고통을 분담하면 충분히 회생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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