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유영민 장관 "4차 산업혁명 대응 위해 신기술 집중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ICT 포럼 ‘ITU텔레콤월드 2017’ 참석해 미래 전략 선포

[뉴스핌=정광연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통부(과기정통부) 장관이 인공지능(AI)·시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혁신 신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겠다는 미래 전략을 선포했다.

유 장관은 25일 ‘ITU 텔레콤월드 2017’ 개회식에 참석해 이같은 과기정통부 정책 목표를 발표했다. ITU 텔레콤월드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전시 및 포럼을 선도하기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가 개최하는 세계적인 통신 전시‧컨퍼런스 행사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7 ITU텔레콤월드 개회식' 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이날 행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메세지도 공개됐다.

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기회이자 도전의 시기에 ‘스마트 디지털 변화와 글로벌 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텔레콤월드의 시의적절성을 강조했다. 이어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기회는 살리고 우려에 대해서는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원했다.

유 장관은 개회사에서 “올해 ITU 텔레콤월드 행사가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 보다 나은 세상을 이끄는 단초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변혁의 동력인 ICT 신기술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해외 40여개국 정보통신기술(ICT)부처 장차관을 비롯해 국내외 관계부처·기관, 대·중견·중소기업, 벤처·창업인 등 총 800여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행사에 참가하는 투자자들이 정부 각료 및 업계 관련자들과 직접 대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위급 프로그램인 리더십 서밋과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을 포함해 4일간 약40여개의 다양한 세션이 개최된다.

포럼과 함께 열리는 전시회에는 25개 국가관을 비롯해 전 세계 430여개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한국의 KT, SK텔레콤 등 대기업과 20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5G,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무안경3D 등 대한민국 ICT의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