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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강남 재건축 아파트 취득 탈세 혐의 302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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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주공 5단지 포함 시세 급등 아파트 취득자 조사
취득 자금 편법 증여·다운 계약 여부 등 파악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302명이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재건축 아파트 취득자·다주택 보유자 등을 대상으로 변칙 자금 조성 및 기타 양도소득세 탈루 여부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무조사 대상은 서울 잠실 주공 5단지를 포함해 짧은 시간에 시세가 급등한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를 매입한 사람 중 취득 자금 편법 증여 및 공공 택지 분양권 다운 계약이 의심되는 302명이다. 예컨대 뚜렷한 소득이 없으면서 최근 4년 동안 서초 반포에 있는 주택 3채를 36억원에 구입한 사람, 연봉이 수천만원에 불관한 직장인이 11억원 상당의 둔촌 주공아파트 입주권을 구입한 경우 등이다.

잠실주공5단지 <사진=이동훈 기자>

국세청은 거래 당사자는 물론이고 그 가족의 최근 5년간 부동산 거래 내역과 재산 변동 상황 등을 집중 조사한다. 조사 결과 변칙 증여로 확인되면 증여세를 추징한다. 사업소득을 누락한 자금으로 취득한 사실이 발견된 경우에는 관련 사업체도 통합 조사한다. 아울러 부동산실명법이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했다면 관계기관에 통보해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부동산 거래와 관련되 세금 탈루 행위에 대해 세금 신고 단계부터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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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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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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