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중국의 관광 재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9시 9분 롯데관광개발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0만4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중국의 한국여행 조치가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1.54% 오른 9만8600원, 모두투어는 1.54% 상승한 2만9600원에 거래중이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