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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가지고 애 낳겠냐!”…서울시, 저출산 극복 시민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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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14일 저출산 대응과제 발굴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참가신청

[뉴스핌=심하늬 기자] 서울시가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5회에 걸쳐 저출산 대응과제 발굴을 위한 시민 정책토론회 '이래가지고 살겠냐!'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주거, 일자리, 임신·출산, 자녀 양육, 일·가족양립, 외국인 다문화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분야별 토론회에서 발굴한 과제들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9일 6개 분과 합동으로 개최하는 최종토론회에 의제로 제안하고, 여기서 시민투표를 거쳐 서울시 저출산 대응과제로 확정한다.

다섯 번의 토론회는 공통으로 '문제 공감을 위한 토크쇼'와 '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으로 구분된다. 시는 토론회를 분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1월 8일에는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임신·출산 분야(오전)와 일·가족양립 및 외국인 다문화 분야(오후)의 토론회가 개최된다.

서울시 저출산 극복 정책 토론회 "이래가지고 살겠냐"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먼저 오전 10시 30분 임신·출산분과의 "이래가지고 애 낳겠냐!" 토론회에는 부모교육 전문 사회적 기업 '그로잉 맘'의 부대표가 '서울에서 임산부로 사는 설움'과 '아이를 낳는 것도, 키우는 것도 모두 돈 돈 돈'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이끈다.

이어서 오후 3시부터는 일·가족양립 및 외국인 다문화분과의 "이래서 같이 살겠냐!" 토론회가 열린다. 이 토론회에서는 일·가족 양립 우수 기업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 기업 대표가 '일·가족 양립에 필요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말할 예정이다. '다모 글로벌교육문화 협동조합'의 전춘화 이사장은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우리의 태도'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개그우먼들이 '투맘쇼' 형식으로 "이래가지고 애 키우겠냐!"라는 제목의 자녀 양육분과 토론회를 연다. 개그우먼 조승희의 사회로 정경미와 김경아가 입담을 발휘할 계획이다.

11월 14일은 주거 분야 토론회 "이래가지고 집 사겠냐!"(오전)와 일자리분야의 토론회 "이래가지고 일하겠냐!"(오후)가 서울시 청년 일자리 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분과별 토론회에 참가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이래가지고 살겠냐" 배너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이어진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위기를 완화하는 데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당사자가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토론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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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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