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지스타 '메인스폰서' 넥슨, 신작 6종 동시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0부스 전체 시연존으로 구성...하루 1만4000명 체험

[ 뉴스핌=성상우 기자 ] 글로벌 게임쇼 '지스타 2017'의 메인스폰서를 맡은 넥슨이 신작 6종을 출품한다. 

넥슨은 7일 서울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 '넥슨 지스타 프리뷰'에서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하고 부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에 출품할 신작 라입업은 ▲피파온라인4 ▲니드포스피드 엣지 ▲배틀라이트 ▲천애명월도 ▲타이탄폴 온라인 등 PC용 온라인게임 5종과 모바일게임인 '오버히트'다.

넥슨 '지스타 프리뷰' 전경 <사진=넥슨>

올해 지스타 참여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300부스 규모 전시장을 확보한 넥슨은 전체를 게임 체험존으로 구성했다.

이 체험존에선 최대 588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 게임 15분, 모바일 게임을 10분 플레이한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 기준 1만4000여명이 신작 게임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다.

이정헌 부사장은 "전년도 지스타에서 못해봤던 방식을 올해 해보려 했다"면서 "시연과 여러 이벤트를 같이 하다보니 관람객들이 혼란스러워했던 경우도 있었다. 이에 올해는 이슈몰이 중인 인플루언서(영향력있는 개인)를 접목, 온전히 시연에 집중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넥슨은 체험존과 함께 '인플루언서 부스'를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선 인기 인터넷 방송 진행자(크리에이터,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신작 리뷰·유저와의 실시간 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간담회에서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으로 ▲야생의 땅 듀랑고 ▲메이플블리츠X ▲마비노기 모바일 등을 소개했다. 이들은 영상 출품작으로 지스타에서 선보인다.

이 부사장은 "최근 여러 이슈들로 게임업계 종사자들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업계 종사자 및 관계자들이 모두 힘을 내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메인스폰서를 맡았다. 제대로 해보려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