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된 16일 오전 여의도중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관계자들이 수능시험장 안내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1주일 연기된 수능은 오는 23일 치러진다. 재난으로 수능이 연기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16일 11:10
최종수정 : 2017년11월16일 11:10
[뉴스핌=김학선 기자]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된 16일 오전 여의도중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관계자들이 수능시험장 안내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1주일 연기된 수능은 오는 23일 치러진다. 재난으로 수능이 연기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