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알림] 제2회 뉴스핌 스마트금융 대상에 '신한은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일 오전 10시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 시상식

[뉴스핌] 신한은행이 2017년 제2회 뉴스핌 스마트금융 대상에 선정됐다.

스마트금융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임형석 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실장)는 지난 20일 심사를 벌여 대상인 금융감독원장상에 신한은행을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상용화한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플랫폼인 ‘엠폴리오’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엠폴리오는 머신러닝 기반의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과 개인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매일 글로벌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해 수시로 리밸런싱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다.

엠폴리오는 모바일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각 상품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는 일괄실행 서비스다.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은 엠폴리오를 통한 자산관리의 최소 가입금액을 10만원으로 낮춰 대중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전국은행연합회장상(은행부문)은 NH농협은행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은행의 NH스마트뱅킹은 올 상반기 가장 많이 사용한 금융앱으로 선정됐으며, ‘올원뱅크’는 가입고객이 지난 8월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연말 15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행이 핀테크 기업들에게 농협API를 공개함으로써 금융권 공동 오픈 플랫폼의 모티브를 제공하고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생명보험협회장상(생보부문)은 한화생명이 수상한다. 한화생명은 모바일센터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보험계약 조회, 보험료 납입, 변액보험 펀드 변경, 대출신청 및 상환 등 70여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생보업계 최초로 태블릿PC로 전자청약, 휴대폰 본인인증 등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현하기도 했다.

손해보험협회장상(손보부문)은 삼성화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화재는 기존 전자청약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신계약 체결시 일체의 종이서류가 필요없는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고객이 전자서명 후 가입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한 번의 터치로 3종의 서류를 일괄 다운로드하는 등 편의성이 높아졌다.

여신금융협회장(여신부문)은 KB국민카드, 저축은행중앙회장상(저축은행부문)은 웰컴저축은행이 각각 선정됐다. KB국민카드의 ‘알파원 오토체인지‘는 스마트폰 앱에 가맹점 업종과 제휴업체별 결제카드를 설정하면 고객이 보유한 여러 카드 중 가장 혜택이 많은 카드로 자동 전환돼 결제되는 서비스다. 가맹점별로 결제카드를 변경해야했던 불편을 스마트폰과 연계함으로써 해소시켰다.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여신, 수신, 카드상품, 전자계약까지 지원하는 스마트뱅킹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누적 비대면 금융상품 가입건수가 1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3분 정도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보통예금 등 가입할 수 있게 소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이번 제2회 뉴스핌 스마트금융대상 심사에는 임형석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정기영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총괄팀장, 김재현 상명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문형민 뉴스핌 금융부장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한편 뉴스핌 스마트금융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