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인권위, '대한민국 인권상' 이정호 신부 등 14명 선정...8일 시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일, 정부서울청사서 '세계인권선언' 69주년 기념식 열려

[뉴스핌=김범준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세계인권선언기념일(12월10일)을 기념하는 '2017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대상자 14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훈장(동백장)에는 이정호(60) 대한성공회 신부(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 관장)가, 국민포장에는 김효진(55) 장애여성네트워크 대표가 선정됐다.

이정호(왼쪽)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 관장과 김효진(오른쪽) 장애여성네트워크 대표.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이 신부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 다문화사회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원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장애여성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한 법률 제·개정 운동과 교육·취업지원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장애여성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인권위원장 표창 개인부문은 ▲전성현 아이퍼스트아동병원 병원장 ▲권현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누리콜센터 광주지역센터 센터장 ▲히라마 마사코 일본 가나가와시티유니온 집행위원 ▲백인호 삼성전자 UX 디자이너 ▲김철민 진주교도소 교사 ▲김명래 강원 횡성경찰서 경감 ▲유지훈 경찰청 수사기획과 경감 ▲장영민 양일고등학교 특수교사 등 8명이 선정됐다.

단체부문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양심과 인권-나무 ▲광명 시민인권센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등 4곳이 선정됐다.

인권상은 정부와 지자체,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54명에 대해 내·외부 위원 6인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송상현 유니셰프 한국위원회 회장)에서 최종 선정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리는 '세계인권선언 69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에 앞서 이 신부를 비롯한 각계 시민 30명이 세계인권선언 30개 조항을 하나씩 낭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성호 인권위원장, 각국 외교사절, 인권시민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인권선언은 지난 1948년 12월10일 유엔(UN)이 발표한 인간 존엄과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국가와 모든 사람에 대한 공통의 기준이다.

이성호 인권위원장은 "모든 사람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인권 선진국의 미래는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올 것"이라며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 일상에서부터 인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인권위부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