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한여름에 탄생한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진기록

기사입력 : 2017년12월12일 16:17

최종수정 : 2017년12월12일 16:17

머라이어 캐리 <사진=소니뮤직>

[뉴스핌=김세혁 기자] 머라이어 캐리 공전의 히트곡이자 크리스마스 최고의 시즌송 '올 아이 원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각종 진기록이 눈길을 끈다. 1994년 머라이어 캐리의 즉흥연주로 시작된 이 곡은 23년이 지난 현재까지 크리스마스 베스트 캐럴로 통한다.

■판매고 1600만장…로열티만 650억원
머라이어 캐리를 대표하는 이 곡은 발매 이래 23년간 세계적으로 1600만장 이상 판매됐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현재까지 로열티 수익만 6000만달러(약 650억원)를 거둬들였다. 대표적인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만 총 2억1000만 회 재생됐으니 천문학적 로열티가 쌓이는 것이 당연하다. 

■한여름에 만든 메가히트 캐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는 베스트 캐럴은 땀이 줄줄 흐르는 한여름에 제작됐다. 1994년, 머라이어 캐리는 당시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토미 모튤라의 제안으로 캐럴 녹음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 캐럴을 부를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머라이어 캐리가 즉흥적으로 두드린 키보드 음이 발단이 됐다. 곡은 머라이어 캐리와 숱한 히트곡을 배출한 월터 아파나시에프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빌보드 시즌송으로 우뚝
이 노래는 발매 이후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면 매번 빌보드 차트에 올라가는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더욱이 2015년에는 쟁쟁한 신곡들을 제치고 싱글 차트 11위를 차지했다. 머라이어 캐리 단독으로 부른 노래는 물론 저스틴 비버와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곡도 빌보드 차트에 랭크된 바 있다.

■가장 많이 팔린 캐럴 타이틀은?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캐럴은 아니다. 대기록은 1942년 발매 이래 5000만장을 판매한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가 보유하고 있다. 물론 두 곡의 발매 시기가 52년이나 차이나는 만큼, 머라이어 캐리의 위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사진
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