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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확대회담 돌입…소규모 회담·만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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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정경환 기자] 한국과 중국이 14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한중정상회담에 들어갔다. 현재 확대회담을 진행 중이다.

이날 확대 정상회담은 베이징 시각으로 오후 4시 40분에 중국 인민대회당 내 동대청에서 열렸다.

앞서 중국 인민대회당에서는 문 대통령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이 개최됐다. 현지시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0분간 진행됐다.

공식환영식에서 문 대통령 내외는 시 주석 내외와 중국 측 환영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의장대를 사열한 후 어린이 환영단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우리 측 공식수행원과 특별수행원도 참석했다. 중국 측은 문 대통령 내외가 현장에 도착하자 환영 예포 21발을 발사했다.

확대 회담을 마친 후에는 인민대회당 내 신문반포청에서 양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양측이 이번 국빈 방문 계기에 합의한 주요 양해각서(MOU)에 대한 서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두 정상은 동대청 내 남소청으로 이동해 소규모 회담을 연다.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공식환영식 후 인민대회당 복건청에서 펑리위안 여사와 별도의 차담 일정을 갖고 영부인 간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정상회담이 끝난 후에는 문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 만찬이 예정돼 있다. 시 주석 내외가 주최하는 만찬으로 인민대회당 금색대청에서 진행된다.

이번 만찬에는 한국 측에서 공식·특별수행원 외에 국내 주요 대기업 및 IT, 바이오, 문화산업 관련 유망 기업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한다.

문화·체육계 인사로는 중국 상하이 프로팀으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는 김연경 선수(배구)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인공으로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배우 송혜교 씨가 참석한다. 한·중 연예인 커플로 유명한 배우 추자연·우효광 씨 부부도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월 1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베트남 다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사진=청와대>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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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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