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카본은 삼성중공업과 108억600만원 규모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22일 09:57
최종수정 : 2017년12월22일 09:57
[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카본은 삼성중공업과 108억600만원 규모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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