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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18년 핵무기 탑재 미사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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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과 같은 속도로 기술 개발 시 '주체새' 도발 가능성

[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북한이 올해와 같은 속도로 2018년 미사일 개발과 테스트를 지속할 경우 핵무기를 장착한 미사일 도발을 강행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달 29일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의 이동식 발사차량(TEL) 타이어를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압록강타이어공장'을 시찰했다.<사진=북한 노동신문 홈페이지>

하버트 매티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포함한 일부 정책자들이 북한과 군사 충돌 가능성을 거듭 언급한 가운데 나온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미국 제임스 마틴 핵무기확산방지 연구센터의 셰 코튼 연구원은 22일(현지시각) 워싱턴 포스트(WP)와 인터뷰에서 내년 중 북한이 핵 무기를 탐재한 미사일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북한이 올해와 같은 속도로 미사일 기술을 개선시키는 한편 도발을 지속할 경우 내년 소위 ‘주체새(Juche Bird)’로 지칭된 미사일을 태평양 상공에 발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은 아직 북한이 고도의 핵무기와 미사일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북측은 여러 차례 이를 입증해 보일 뜻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 핵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군사 전문가들은 김정은 정권이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한 만큼 가까운 시일 안에 이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네기 평화기금의 제임스 액턴 핵정책 프로그램 부문 이사는 앞서 9월 북한의 미사일 테스트 직후 WP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햅 탑재 미사일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위크는 이 같은 관측이 사실이라면 김정은 정권은 1945년 히로시마 폭격 당시 동원된 핵무기보다 17배 가량 더 파괴적인 핵무기를 보유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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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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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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