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묻는 전 당원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 장병완, 유성엽 등 통합 반대파 의원들과 당원들이 나쁜투표 거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26일 15:07
최종수정 : 2017년12월26일 15:07
[뉴스핌=김학선 기자]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묻는 전 당원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 장병완, 유성엽 등 통합 반대파 의원들과 당원들이 나쁜투표 거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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