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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창 패럴림픽에도 대표단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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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IOC, IPC 협의 거쳐 최종 확정할 것"

[뉴스핌=노민호 기자] 북한이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도 대표단을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우리 측에 전달했다고 통일부가 17일 밝혔다.

1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에 참석한 천해성 통일부 차관 및 대표단과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 및 대표단이 전체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리고 있는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차관급 실무회담에 대해 "오전 회의에서 북측은 평창 동계올림픽 뿐만 아니라 패럴림픽에도 대표단을 보내겠다는 개략적인 구상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앞으로 남과 북은 패럴림픽의 선수단 참가와 관련해서도 평창 동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통일부 당국자는 같은 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패럴림픽에 예술단, 시범단, 참관단 등을 파견하느냐'는 질문에 "그 부분은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면서도 "그렇게 따로따로 하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측 제안을 받아들였냐'는 질문에는 "오케이한 것이 아니고 북측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대략적인 구상을 전달해왔다는 것"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북측 대표단을 맞이하고 협의할지에 대해서는 후속 논의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차관급 실무회담을 진행 중이다.  오전 10시부터 45분 간 전체회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수석대표 접촉과 대표접촉을 각각 한 번씩 가졌다.

수석대표 접촉은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2시 55분까지 진행됐으며 우리 측에서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이 참석해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 접촉했다.

대표접촉은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1시 7분까지 진행됐으며,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과 김강국 조선중앙통신 기자가 만나 추가 논의를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노민호 기자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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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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