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8도·칼바람 속 서울 초등생들 개학 맞아
[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는 등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개학을 맞은 서울 양천구 목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은 패딩과 모자,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을 했지만, 추위를 온전히 떨쳐내기에는 역부족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4일 10:15
최종수정 : 2018년01월24일 10:15
[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하는 등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개학을 맞은 서울 양천구 목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은 패딩과 모자,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을 했지만, 추위를 온전히 떨쳐내기에는 역부족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