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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논의와 태권도 시범단이 사용할 숙소와 공연장 시설 점검 등을 위해 방남한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비롯한 북측 선발대가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2박 3일 동안의 방남 일정을 마친 뒤 출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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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7일 18:42
최종수정 : 2018년01월27일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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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논의와 태권도 시범단이 사용할 숙소와 공연장 시설 점검 등을 위해 방남한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비롯한 북측 선발대가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2박 3일 동안의 방남 일정을 마친 뒤 출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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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