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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자가 뽑은 ‘올해의 차’에 제네시스 ‘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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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에는 BMW 5시리즈가 올라

[뉴스핌=전선형 기자] 올해의 차에 제네시스 ‘G70’가 선정됐다. 주행성능과 브랜드가치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동차기자협회는 31일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 이하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G70를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G70.<사진=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70는 최종 평가에 오른 6개 후보 차종(BMW 뉴 5시리즈ㆍ제네시스 G70ㆍ렉서스 LS500hㆍ볼보 XC60ㆍ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 클래스ㆍ기아차 스팅어) 중 가장 높은 점수인 6.72점(7점 만점)을 얻어 올해의 차 주인공이 됐다.

G70는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주행성능과 브랜드 가치, 가성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편의장치와 안전장치 부문에서도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경쟁 차종을 따돌렸다.

올해의 수입차는 BMW ‘뉴 5시리즈’(5.96점)가 받았다. 뉴 5시리즈는 제조사에 대한 신뢰와 주행성능, 브랜드 가치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SUV는 볼보자동차의 ‘XC60’가 선정됐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기아차 ‘스팅어’가, ‘퍼포먼스’ 부문에선 BMW ‘뉴 M4’, ‘그린카’ 부문에선 쉐보레 ‘볼트EV’가 각각 올해의 차로 뽑혔다.

국내 신문·방송·전문지 48개사(2018년 현재)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1년부터 그해 가장 주목받는 ‘올해의 차’를 선정해 발표해왔다. 자동차 기자들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 중 300대 이상 판매된 총 55종의 모델을 대상으로 올들어 3차례에 걸친 평가 작업을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관리 및 유지보수 ▲디자인 ▲품질 및 기능 ▲조작 편의성 ▲구매가격 ▲리세일 밸류 ▲브랜드 가치 ▲가성비 ▲재구매 의향 등 9가지며, 지난해 항목을 기반으로 평가지표를 개선한 것이다.

이승용 ‘2018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올해 평가는 크게 제품(Product)과 소비자(Customer) 부문의 두 축을 중심으로 항목을 세분화해 공정하면서도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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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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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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