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섰다.
이날 이 부회장은 향후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이건희 회장을 뵈러 가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5일 17:24
최종수정 : 2018년02월05일 17:24
[뉴스핌=김진수 기자]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섰다.
이날 이 부회장은 향후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이건희 회장을 뵈러 가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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