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김일국 체육상 등 NOC 관계자,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탄 차량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남 인원은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4명, 응원단 229명, 태권도 시범단 26명, 기자단 21명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7일 10:38
최종수정 : 2018년02월07일 10:38
[뉴스핌=김학선 기자] 김일국 체육상 등 NOC 관계자,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탄 차량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남 인원은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4명, 응원단 229명, 태권도 시범단 26명, 기자단 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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