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2일 경동시장과 청량리 종합시장이 설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상점 앞에는 각종 과일 등 제수음식이 쌓여 있고, 이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몸동작이 분주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2일 13:38
최종수정 : 2018년02월12일 13:38
[뉴스핌=김학선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2일 경동시장과 청량리 종합시장이 설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상점 앞에는 각종 과일 등 제수음식이 쌓여 있고, 이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몸동작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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