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김영주 장관 "실효성 있는 청년일자리 대책 마련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영주 고용부 장관, 청년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정부가 청년일자리 해법을 찾기 위해 청년들과 머리를 맞댔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서울시 일자리센터에서 청년단체 대표, 청년구직자·대학생 등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준비 중인 청년일자리대책과 관련해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청년정책학회 등 6개 청년단체 대표, 건국대 등 3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 학생대표, 취업준비생 및 대학·고교 재학생 등을 포함해 총 21명의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이형석 기자>

간담회는 정부가 준비 중인 청년대책의 취지를 설명하고, 청년들의 관심이 많은 일자리 안전망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구직촉진수당,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대상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등 주요 청년 정책과 관련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그동안 고용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왔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는 매주 8개 청년단체 대표들을 만나 청년대책과 관련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1월 청년 취업준비생·대학생·재직자 등 250여명의 청년고용정책참여단을 구성해 설문조사 및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청년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고용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그동안의 청년 목소리 및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반영해 조속한 청년일자리 대책을 마련,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주 장관은 "지난 10년간 21번의 청년일자리 대책이 발표되었지만 청년고용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대책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모든 정부부처가 청년고용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진심을 가지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책은 이전과는 다른, 청년들에게 와닿는 실효성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