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22일 국정농단 의혹을 묵인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국정농단 의혹 묵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2일 14:27
최종수정 : 2018년02월22일 14:27
[뉴스핌=이보람 기자] 22일 국정농단 의혹을 묵인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국정농단 의혹 묵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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