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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5년 만에 가전렌탈 재진출... ‘웅진렌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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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회장 “모든 제품 빌려 쓰는 시대 도래할 것”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생활가전 8종 선보여

[뉴스핌=민경하 기자]웅진그룹이 정수기, 비데 등 생활가전 렌탈사업 브랜드 '웅진렌탈'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 코웨이 매각 이후 5년 만이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앞으로 모든 제품을 빌려 쓰는 시대로 변화할 것이고, 웅진의 렌탈시스템은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렌탈의 원조답게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도입해 시장을 확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웅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웅진렌탈'은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 주요 도시에 30여 개의 지국을 설립하고 100여 개의 대리점을 모집했다. 지국과 지점 및 대리점 조직은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며, 온라인 판매도 병행한다.

웅진그룹이 생활가전 렌탈사업 브랜드 '웅진렌탈'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웅진그룹>

이날 웅진은 이날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총 8종의 제품도 선보였다. '직수형 정수기'는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부유물 등을 점검해 20일마다 맞춤형 직수관 살균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역삼투압 방식인 ‘클래식 정수기’와 사용량에 따라 과금을 하는 무전원 ‘실속 정수기’도 선보인다. 정수기 제품 관리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키트를 사용한다.

제품 위에서 물을 부어, 손쉽게 물 보충을 하는 ‘이지 가습 청정기’도 출시했다. 회오리 수류와 풀 스테인리스 노즐을 적용한 ‘회오리 비데’, 20단계로 쿠션감을 조절할 수 있게 만든 ‘슬립 콘트롤 매트리스’도 선보인다.

웅진그룹의 신승철 부사장은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많이 떨어져 있다"며 "이번 제품은 믿고 쓸 수 있는 안정성에 중심을 두었다”고 전했다. 이어 “올바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삶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경하 기자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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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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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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