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日 정부, 文대통령 대북 특사 파견에 "한미일 대북 압박엔 변함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가 관방장관 "특사 파견 성과에 대한 예단은 삼갈 것"
고노 외무상 "한미 연합훈련, 평창패럴림픽 후 예정대로 진행될 듯"

[뉴스핌=김은빈 기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 정부가 대북 특사 파견 의향을 밝힌 데 대해 "북한에 최대한의 압력을 가한다는 한미일 3국 공조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사진=AP/뉴시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대북 특사 파견의) 성과에 대해 예단하는 건 삼가고 싶다"면서도 "한미일 3국이 면밀하게 접촉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북 압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방침은 변함 없다"고 말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도 이날 오전 한국의 대북 특사 파견에 대해 "한국, 미국과 특사 파견 의도 등에 대해 확실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회담에서 가까운 시일 내 북한에 특사를 파견할 계획을 표명했다. 한국 정부는 특사 파견을 통해, 평창올림픽으로 형성된 남북 간 '대화 분위기'를 한반도 비핵화로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고노 외무상은 평창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 미뤄졌던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미국 측이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을 통해 예정대로 합동훈련을 진행하겠다고 얘기했다"며 평창패럴림픽 폐막 후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진행될 전망이라고 했다. 

한·미 양국은 매년 2∼4월 '키리졸브'와 '독수리 훈련'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이후로 미루기로 했었다.

 

[뉴스핌Newspim] 김은빈 기자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