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전해철 의원 "경기도 바뀌어야 한다"...6일 경기지사 '출마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도 8대 공약'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등 공약 발표

[뉴스핌=조정한 기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경기도의 정권교체와 경기도민의 행복"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경기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십수년 동안 경기도에서의 정권교체는 이뤄지지 못했다. 이제 경기도가 바뀌어야 한다"며 '경기도 8대 공약'을 언급, 경기도만의 '제대로 된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 /최상수 기자 kilroy023@

그는 "지난 대선 경기도 각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문재인 대통령의 '경기도 8대 공약'을 만들었다"면서 "서남부 4차산업혁명 선도, 혁신클러스트 조성, 동부 청정상수원 다변화, 북부 접경지역 규제완화와 통일경제특구 조성 등 지역별 정책 확립과 실천을 통해 경기도의 고르고 균형 있는 발전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도 약속했다. 그는 "파주, 고양, 김포, 연천 등 통일경제특구 조성은 이중삼중으로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을 더 이상 소외와 무관심 속에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경기 북부의 주한미군 공여지는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이른다. 그 중 활용 가능한 땅은 첨단산업 부지, 관광단지,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어 "경기 북부 10개 시·군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장차 경기도로부터 분리된 평화통일특별도(道)로 우뚝 서도록 임기 중 주민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복지에 대해선 '맞춤형 복지'를 강조했다. 전 의원은 "정부나 시군에서 챙기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문제와 지역 간 복지 편차를 해소하는데 집중해 경기도만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하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가 지급하는 아동수당 월 10만원과 별도로 ▲출생 후 5세까지 단계별로 월 10만원씩 경기도 차원에서 추가 지원 ▲청년들의 취업·교육훈련·공공주택 지원을 위해 향후 4년간 총 1조원의 청년기금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정한 기자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