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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파워클라우드'로 에너지 신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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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가정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사업도 확대 계획

[ 뉴스핌=성상우 기자 ] CJ헬로가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단위 에너지 솔루션 사업 '파워클라우드'와 에너지 저장장치(ESS) 사업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관리 시장에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CJ헬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 '파워클라우드' 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파워클라우드는 지역에 거점을 둔 지능형 에너지관리 솔루션 사업이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빅데이터 등 기술을 활용해 전기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CJ헬로, 파워클라우드 사업 시작 <사진=CJ헬로>

회사측은 파워클라우드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자로 발전할 바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CJ헬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서울대학교와 70억원 규모 투자계약을 성사시키고 준공을 완료한 데 이어 현재까지 총 15개소의 ESS 계약을 완료했다.

ESS는 전력을 모아뒀다가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장하는 장치다.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전력을 저장해 낮 시간에 이용,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CJ헬로는 추후 ESS 보급 활성화 정책에 맞춘 공공·민간부문 투자사업을 시작으로, 수요반응(DR)·에너지관리시스템(xEMS)·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 효율 및 신재생 에너지 연관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똑똑한 두꺼비집' 역할을 수행하는 홈 스마트 에너지 매니저를 개발해 에너지 신사업 범위를 가정으로까지 확장한다. 이를 위해 케이블TV 기반 지역 네트워크를 토대로 가정용 에너지 시장에 진출해 방송·통신·모바일을 융합한 에너지 효율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노성철 신성장추진실 상무는 "향후 기존 방송통신 서비스와 융합한 신개념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지역형 스마트시티 사업과 홈 IoT 사업으로 확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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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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