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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 태도 논란·럽스타그램 해명…"걱정 끼쳐 죄송…열애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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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가 태도 논란과 럽스타그램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바로 인스타그램>

[뉴스핌=이지은 기자] B1A4 바로가 태도 논란과 럽스타그램에 대해 해명했다.

바로는 지난 1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는 말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B1A4로 데뷔하고 벌써 7년이 지났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B1A4는 저에게 일상이 됐다. 바나(팬클럽) 또한 저에게는 항상 함께 하는 공기 같은 존재로 지내오면서 저는 사랑받는데 더 익숙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바로는 “내 일상을 공유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쿨 하다고 생각하며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배려 없이 제 방식대로 표현한 것 같다. 저를 사랑해주시는 마음만으로 저에게 상처받은 부분을 애써 덮어주시고 믿어준 팬 분들께도 너무 미안하고 정말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되돌리고픈 생각도 든다”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바로는 또 럽스타그램 논란에 대해 “드라마 ‘앵그리맘’ 출연 때부터 이런 루머들이 트위터를 통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다같이 친하게 지내는 동료 사이일 뿐 팬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처럼 연인 사이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 친구와는 동료일뿐 팬 분들이 염려하실만한 럽스타그램을 절!대! 하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말씀드리며 제 이름을 걸고 저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바로는 “모든 일에 노력하고 발전해나가는 B1A4 바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다시 한 번 죄송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로는 피키캐스트에서 방송된 ‘팬심공략 아이돌TV에서 “팬클럽 이름을 캐시(현금)로 할 걸 그랬다”고 말해 팬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다음은 바로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B1A4 바로입니다.

SNS를 통해 많은 팬분들께서 걱정 해 주시고 질타 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 역시 드라마 앵그리맘 출연 때부터 이런 루머들이 트위터를 통해 조금씩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과 다같이 친하게 지내는 동료 사이일 뿐 팬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처럼 연인 사이가 절대 아니며, 제 자신이 떳떳하기 때문에 따로 언급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실이 아닌 내용과 사진들이 점점 사실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되어 급속도로 퍼지면서 저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이 상황이 더욱 너무 가슴 아프고, 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팬 분들에게 말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 친구와는 동료일 뿐, 팬 분들이 염려하실만한 럽스타그램을 절!대! 하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말씀드리며, 제 이름을 걸고 저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팬 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 같아 팬 분들의 이야기를 보며 저 역시 너무 가슴이 아프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아왔는지 저를 얼마나 걱정 해 주시는지 또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노력하고 발전해나가는 B1A4 바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팬 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다시 한 번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일로 오래간만에 여기에 글을 쓰게되어 더욱 미안해요.
앞으로 제가 더 잘할게요 바나!!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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