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평화당도 가세…野 3당, '김경수-드루킹' 특검 요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당·바른미래당에 이어 평화당도 "특검 불가피"
정의당, 나홀로 반대 "정치공세 지양해야"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 더해 민주평화당도 ‘민주당원 댓글 조작’사건과 관련해 특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 정의당은 "마구잡이식 정치 공세를 벌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며 정치권의 자제를 촉구했다.

이용주 평화당 원내대변인이 16일 논평을 통해 "법무부 장관은 국민적 의혹해소를 위해 먼저 특별검사를 제안하라"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경찰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텔레그램으로 수십 개의 단체방이 운영되었고, 이 중 여러 개의 단체방에 김경수 의원이 참여한 정황도 포착했다."며 "특히 이들이 주고받은 대화 중에는 ‘후보에게도 보고했다’는 내용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지난달 22일 해당 피의자들을 긴급체포하고도 그 사실에 대해 침묵했고 지난달 30일 검찰에 구속송치하면서 김경수 의원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시키지 않으면서 경찰이 의도적으로 수사를 축소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이용주 민주평화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동교섭단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023@

앞서 지난 15일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정권 차원의 국기 문란이 제기된 사건인 만큼 경우에 따라 특검을 추진하는 방안도 깊이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특검과 국정조사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여당을 압박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 역시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연루된 만큼 우선 검찰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해서 결과를 발표하고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특검으로 하여금 수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정의당은 정치공세를 자제하자는 입장이다. 이날 추혜선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드루킹 사태는 더불어민주당의 고발로 실체가 드러났고, 인사청탁이 거절당한데 대한 앙심을 품고 음해성 댓글을 달았다는 정황 역시 뚜렷하다"며 "이같은 전후 사정을 무시한 채 마구잡이식 정치 공세를 벌이는 것은 지양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또 "개인의 일탈인지, 배후가 있는 정치 공작인지는 수사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 본다"며 "그에 따라 책임질 이들이 합당한 책임을 지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야당의 특검 요구에 대해 대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제 경찰 수사 초기 단계이르모 특검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