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靑 "백 비서관, 드루킹 관계파악에 주력…사전정보 없었다" 해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동진 기자 = 청와대가 '드루킹 인사' 논란과 관련해 "당시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사전에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정황과 관계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백 비서관은 댓글 조작 사건을 벌인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대형 법무법인 변호사 도모씨를 만나 논란이 됐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7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백 비서관이 변호사를 먼저 만나보고, 다시 드루킹을 만나려 했는데 드루킹이 이미 구속된 상태여서 만나질 못한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왜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에 집착했는지 배경에 관해서 얘기를 들었던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 그 변호사에 과거 학력이라든지 일본에서 활동했던 그런 내용에 대해 쭉 이야기를 들으며 일본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백 비서관이)관계에 대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했다"며 "그래서 변호사와 드루킹, 드루킹과 경공모(경제적공진화모임), 경공모가 어떤 모임인지 등 종합적인 관계 파악을 하기 위해 만났다고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드루킹이 자신의 지인을 청와대 행정관을 추천했던 것에는 "작년으로 알지만 정확한 시점은 모른다"며 "당시 (추천자가) 김경수 의원이라는 것이 없어 김 의원이 추천한 것도 몰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추천인을 당의 법률자문단으로만 파악하고 있었다"며 "인사추천위원들의 문서에 추천자 이름이 들어가 있었다. 추천자 이름에 법률지원단이라고 되어있어 법률지원단으로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김학선 기자 yooksa@

jangd8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