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17년 1월 중의원에 출석해, 노다 세이코 총무상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베 총리는 다음 달인 2017년 2월 '모리토모(森友)' 사학 비리가 터지고, 연이어 3월엔 가케(加計)학원 수의학부 신설 특혜논란이 불거지면서 정치적인 위기를 겪었다. 두 사학 스캔들은 2018년에 들어서도 현재 진행형이다.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3일 15:16
최종수정 : 2018년04월23일 15:16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17년 1월 중의원에 출석해, 노다 세이코 총무상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베 총리는 다음 달인 2017년 2월 '모리토모(森友)' 사학 비리가 터지고, 연이어 3월엔 가케(加計)학원 수의학부 신설 특혜논란이 불거지면서 정치적인 위기를 겪었다. 두 사학 스캔들은 2018년에 들어서도 현재 진행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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