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영국 왕실 지지자들이 23일(현지시간) 세인트메리병원 앞에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셋째 아들 출산을 축하하고 있다. |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4일 01:22
최종수정 : 2018년04월24일 01:22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영국 왕실 지지자들이 23일(현지시간) 세인트메리병원 앞에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셋째 아들 출산을 축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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