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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남북정상회담] ⑫시간대별로 살펴본 남북정상회담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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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 30분 군사분계선서 악수하며 첫 만남
9시 40분 판문점 광장서 의장대 사열, 공식환영식
10시 30분 정상회담 시작..오찬 후 함께 소나무 심어
오후 2시 30분~3시 사이 정상회담 재개..합의문 논의
오후 6시 30분 만찬..'하나의 봄' 환송행사로 마무리

[서울=뉴스핌] 조현정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9시 30분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일정 브리핑을 열고 첫 만남을 비롯한 정상회담 당일 일정을 소개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2,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고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맞이한다. 이어 군사분계선에서 만난 두 정상은 우리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도보 이동할 예정이다.

9시40분쯤 자유의집과 평화의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 도착한 두 정상은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 환영식을 한다.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행사장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이어 두 정상은 환영식 이후 정상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평화의집 1층에서 방명록에 서명한 뒤 문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하게 된다. 이후 접견실에서 사전 환담을 나눈 뒤 회담장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상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전 정상회담이 종료된 후 양 측은 별도의 오찬과 휴식시간을 보낸다. 오후에 다시 만난 두 정상은 소나무를 MDL 인근에 심는 공동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 비서실장은 "65년 동안 대결과 분단의 상징인 MDL 위에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함께 심는 것"이라고 밝혔다. 소나무를 심는 위치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98년 소떼를 몰고 방북했을 당시 지났던 '소떼 길'이다.

공동 식수를 마치면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 다리'까지 친교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눌 예정이다. 친교 산책 후에는 평화의집으로 이동, 오후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후 정상회담 종료 후에는 양 정상의 합의문 서명과 발표가 진행되며 합의 내용에 따라 형식과 장소가 결정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양 측 수행원이 참석하는 환영 만찬이 평화의집 3층 식당에서 열린다.

이후 판문점 평화의 집 전면 스크린을 통한 '하나의 봄'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환송 행사가 이어진다. 이를 끝으로 정상회담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된다.

j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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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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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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