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텔이 데이터 센터용 칩 수요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순익이 50.3% 증가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인텔의 지난달 31일 종료한 1분기 순이익이 1년 전 29억6000만달러(주당 61센트)에서 44억5000만달러(주당 93센트)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순매출액은 148억달러에서 160억7000만달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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