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몽고 수도 울란바토르가 1일(현지시간) 아침 해를 맞이하고 있다.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2일 16:28
최종수정 : 2018년05월02일 16:28
[울란바토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몽고 수도 울란바토르가 1일(현지시간) 아침 해를 맞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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