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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일본 하락·중국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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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정책 결정과 미국의 신규일자리와 실업률 지표 공개를 앞두고 하락했고 중국 증시는 약보합에 그쳤다.

일본 엔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와 기술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하락폭을 좁혀 소폭 하락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0.16% 하락한 2만2472.78포인트에 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0.15% 떨어진 1771.52에 장을 마쳤다.

지난 4월 미국에서의 소비자 수요가 계속해서 둔화되고 있어 몇몇 회사들이 신차 판매에 약세를 보임에 따라 자동차주가 하락세를 띠었다.

토요타모터는 전거래일 대비 0.4% 하락했다. 닛산모터는 2%, 혼다모터는 2.3% 떨어졌다. 토요타, 닛산, 혼다는 지난달 미국 내 판매율이 각각 0.4%, 28%, 9.2% 하락했다고 밝혔다.

후지필름 홀딩스는 5.4% 빠졌다. 후지필름의 제록스 인수를 놓고 벌어진 법정 다툼으로 인해 제록스의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7명의 이사진 퇴임을 결정함에 따라서다.

기술주는 애플의 3월 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을 웃돈 후 상승세를 탔다. 무라타매뉴팩쳐링은 1.4% 올랐다. TDK코프는 0.8, LCD 제조업체 닛토덴코코프는 5% 상승했다.

엔화 약세가 수출주 상승을 이끌었다. 애드반티스트, 타케우치Mfg, 프린터 제조업체 세이코 엡손 코프는 각각 2.2%, 1.5%, 3.3%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오는 3, 4일 헌법 기념일과 녹색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중국 증시는 약보합 마감했다. 노동절 휴일에서 돌아온 투자자들이 경제 건강에 대한 우려 속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에 대비함에 따라 거의 변동이 없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081.18에 약보합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CSI300지수는 0.2% 올라 3763.65에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18% 오른 1만342.85에 마감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포함한 통산 관계자들은 오는 3, 4일 중국을 방문해 중국 측과 무역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홍콩 증시도 하락세다. 오후 4시 35분 기준 항셍지수는 0.51% 하락해 3만650.74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지수인 H-지수는 1.38% 1만2161.22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 종가는 0.37% 하락한 1만618.81포인트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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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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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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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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